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엑박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5-29 15:00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성삼문 오동나무 '싹둑'...홍성군 "역사 몰랐다"/대전MBC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중고명품시계매입 이전글오늘자 사전투표 하는 박근혜 의상 25.05.29 다음글교회다니는데 절에가도 상관 없겠죠? 25.05.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