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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지혈하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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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박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5-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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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옛날은 전장식 총(총 입구에다 탄환 넣고 쑤셔박던 거)이 쓰였던 시대 기준임



옛날 군인들의 지혈 방법 중에는, 흔히 아는 불에 조진 칼로 지지는 방법도 있었지만,

그건 전장에서 급하게 할 수 없었음. 그래서 이 때 군인들은 뭔가 좋은게 없나 살펴보다,

전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걸 찾아 무식하게 지혈함 ㅇㅇ


그리고 그 흔한 건 바로 화약임. 당시엔 탄 따로 화약 따로 넣었어야 했기에, 모든 병사들이 별도의 화약을 가지고 다님. 우선 방법은 간단함. 일단 상처가 난 부위에 화약 가루를 뿌려주고, 그 후 총기나 부싯돌 같은 걸로 스파크를 내면 됨. 그럼 순식간에 불이 붙다 꺼짐. 그 후에는 꺼진 걸 확인한 후, 누더기 같은 걸로 대강 하고 전투에 다시 참여했음.
대충 이렇게 ㅇㅇ. 이러면 상처 부위가 순식간에 572도 이상으로 올라 감염도 예방할 수 있었음.(당시 기준으로)

? 화약 지혈의 역사적 사례

  • 18~19세기 전쟁터: 병사들은 탄환과 함께 화약을 따로 휴대했으며, 부상을 입었을 때 화약을 상처에 뿌리고 불을 붙여 지혈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이는 출혈을 막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응급처치였지만, 화상과 감염의 위험이 높았다.




옛날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지혈하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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